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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을 함께하는 공간

박수를 쳐야 될 시기

선진국의 음악청중과 우리나라 음악청중의 차이는 음악이 끝난다음에 연주자들에게 보이는 감사표시 에서도 나타납니다. 우리나라 청중들은 연주자들에 대한 감사표시가 보통의 박수에 그치고 앙콜을 강요하는 목적이 강한 반면 선진국 청중들은 기립박수로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기립박수로서 연주에 대한 감동과 감사표시를 하는 것도 하나의 예의 입니다.

한국무용 및 현대무용

프로그램을 보면 3-4곡씩 묶어 놓고 있는데 한 묶음이 끝날 때 마다 박수를 칠 수 있습니다.

발레

발레는 줄거리나 춤의 골격과는 상관없이 춤만을 볼거리로 즐기는 디베르티스망이라는 장이 삽입됩니다. 그리고 솔리스트(주역 무용수)들이 그랑빠, 빠뒤드 등의 명칭을 붙여서 줄거리와는 상관없는 고난도 기교를 보여줍니다. 이러한 장면이 별개의 춤인데, 이것이 끝났을 때마다 박수를 치면 됩니다. 대개는 주인공이나 군무의 디베르티스망 장면마다 무용수들이 우아한 동작을 보여주는 데 이때 박수로 응답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페라

아리아나 이중창이 끝나면 박수를 쳐야하고 환호하는 뜻에서 '브라보', '브라비'를 외쳐 가수들을 격려합니다.

교향곡 또는 협주곡

모든 악장이 끝난 후 박수를 쳐야합니다.

국악

  • 판소리나 민요 등은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해도 좋습니다. 그러나 궁중음악은 집박이 끝을 알릴때, 그리고 정악은 어느 정도 여음이 사라진 후에 박수로 답례하는 것이 바른 예절입니다.
  • 다른 장르와는 달리 청중들은 음악에의 느낌을 비교적 자유롭게 표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판소리나 사물놀이의 경우, '얼쑤', '좋지', '잘한다', '얼씨구', '그렇지' 등의 다양한 추임새나 열광적인 박수는 연주자들과 관중들 모두의 흥을 돋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때나 박수를 치고 소리를 질러서는 안되고, 언제 어떻게 자기의 음악 느낌을 표현해야 할지 차츰 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지나친 추임새나 격에 맞지 않는 박수는 음악의 맥을 끊어 감상에 방해가 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음료 및 각종음식물은 휴게실 및 공연장 밖에서

모든 일체의 음식물은 공연장 안으로 가져갈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조그만 부주의가 공연자는 물론 객석의 관람자에게도 큰 피해를 주어 공연장 분위기를 망칠 수 있으므로 음식물은 꼭 휴게실에서 드신 후 입장하셔야 합니다.

단정한 옷차림으로

원칙적으로 공연장 출입은 정장 출입을 하는 것이 올바른 예절입니다. 그러나 여의치 않다면 예의에 맞도록 단정한 옷차림과 신발착용을 하여 다른 관객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미취학 아동의 동반 관람은 신중히

때때로 입장할 수 없는 미취학 아동을 동반한 관람자로 인해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어린이는 다른 가족이나 탁아시설에 맡기고 공연장을 찾는 것이 기본예절이며 여의치 않을 경우 본 회관에 마련되어 있는 어린이놀이방에 다른 또래의 아이들과 어울릴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동반한 어린이로 인해 본인의 공연감상을 망치고 다른 감상자에게도 큰 피해를 주는 일이 없도록 해야하겠습니다.

빈자리 및 좋은 자리로 이동은 예절에 어긋난 행동입니다.

빈자리 및 좋은 자리로 이동은 예절에 어긋난 행동입니다. 자신의 자리보다 나은 빈자리가 있다고 공연 시작 후에 이동하는 것은 공연자나 관람자에 대한 모욕적인 행동으로 공연중 이동은 최대한 자제하고 휴식시간을 이용해야 합니다.

공연장내 조심해야할 물건들

소리가 많이 나는 비닐제품이나 화환류, 스낵류, 음료수 등은 보관대에 맡기고 휴대폰은 전원을 반드시 끄거나 진동으로 맞추어놓고 입장해야 합니다. 다른 관객의 감상에 방해가 되는 일체의 행동을 피해주는 것 이것이 공연장의 기본예절입니다.

공연장내 녹음 및 사진촬영은 절대 금지

공연 중에는 사전허락을 받은 전문인만 사진촬영 또는 녹음을 할 수 있습니다. 꼭 사진을 찍어 두고 싶거나 녹음을 해야 한다면 공연전에 이루어지는 리허설 때 공연관계자와 상의 후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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